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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David Clayton 기자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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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 포용관광 서포터즈 문화관광해설사 직무향상 관광지 현장답사
- 보령시는 지난 20일 포용관광 서포터즈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을 대상으로 직무향상 고대도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보령에는 원산도, 삽시도, 고대도 등 90개의 크고 작은 섬이 있다. 그중 고대도는 대천항에서 여객선 이용 시 90분 이내로 방문이 가능하며, 연간 약 7000명이 방문하는 보령의 대표적인 섬 관광지이다. 또한 기독교 전래역사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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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염치읍, 관내 모내기 현장 방문하여 농업인 격려
- 아산시 염치읍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산양리를 시작으로 강청리, 중방리, 염성리, 곡교리, 석정리, 방현리, 송곡리, 백암리 등 주요 모내기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현장에서 애쓰시는 농업인들을 만나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고영경 염치읍장은 모든 농업인에게는 모내기 현장에서 사용되는 이앙기, 트랙터 등 농기계 관리에 유의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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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여성 권익증진을 위한 유관 기관 간담회 실시
- 아산시는 지난 17일 아산시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여성 권익증진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실시했다. 아산시 여성복지과, 여성커뮤니티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가정.성폭력상담소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활동 사항 소개 △탈성매매 아웃리치 참여 일정과 안내문 제작 협의 △여성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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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커피 찌꺼기 모아 바이오 연료로…서울시 최초 ‘무상 커피박 재활용 처리 시스템’ 구축
- 양천구는 천일에너지와 ‘커피박 재활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커피박 배출 신고부터 무상 방문 수거, 재활용까지 원스톱 처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약 주체 간 상생의 의미가 담긴 사업 모델로 구는 예산투입 없이 협력업체의 무상 수거 · 재활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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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제도 1호 탄생
- 서울 동대문구는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제도’ 시행 이후 첫 대상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위기가구 발굴에 지역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지난해 10월 `동대문구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올해 1월부터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포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