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 오브 호프(Bank of Hope) 가 5월 ‘내셔널 스몰 비즈니스 감사의 달(National Small Business Appreciation Month)’을 맞아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 오브 호프는 이번 행사를 통해 SBA 대출 수수료 면제와 다양한 비즈니스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은행 측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SBA 대출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대출금 50만달러 이하 기준 최대 1,500달러 상당의 SBA 패키징 수수료가 면제된다. 또한 비즈니스 체킹 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3개월간 월 서비스 수수료 면제와 첫 체크북 무료 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머천트 서비스 신규 신청 고객은 계좌당 100달러 명세서 크레딧 또는 500달러 상당의 무료 웹사이트 디자인 서비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리모트 디파짓 캡처(Remote Deposit Capture) 서비스 신청 시 첫 3개월간 월 관리비도 면제된다.
뱅크오브호프는 2026년 3월 31일 기준 대출 규모 기준 미국 SBA 대출 기관 상위 1%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은행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비용 부담이 큰 시기에 이번 프로모션이 스몰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장과 운영을 지원하는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웅 경제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