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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곳 미끄럼방지 포장에 LED 표지판까지…강동구, 스쿨존 전면 손봤다
  • 편집국 기자
  • 등록 2026-11-05 1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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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개 보호구역 1만 1,273㎡ 미끄럼방지 포장 정비
  • LED 교통안전 표지판 23개·볼라드 84개 교체
  • 신규·확대 지정 5곳, 12월까지 공사 완료

강동구가 어린이보호구역 40곳의 미끄럼방지 포장을 정비하고 LED 표지판과 볼라드를 교체하는 등 스쿨존 교통안전시설을 일제히 손봤다.

 

어린이보호구역 미끄럼방지포장 개선사업.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성내초등학교 등 40개 어린이보호구역의 미끄럼방지 포장 1만 1273㎡를 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의 ‘2026년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운전자가 보호구역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시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정비로 어린이보호구역 시작 지점을 안내하는 교통안전표지 23개가 LED 표지판으로 교체됐다. 횡단보도 등 차도와 보도가 맞닿는 지점의 볼라드 84개도 정비해 차량 진입 억제 기능을 회복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했다.

 

보호구역 신규·확대 지정도 함께 추진된다. 구립도담어린이집과 제임스영어앤드학원 2곳이 신규 지정 대상이며, 명원초등학교 등 3개교는 확대 지정 대상이다. 지난 9월 말 서울시 지정 절차를 마쳤으며, 오는 12월까지 안전표지와 노면표시 설치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를 세심하게 살피고 구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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