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타브엔터와 BTS 솔라는 손을 맞잡고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두 회사는 지난 6월 열린 AWE 메타버스 박람회에서 처음 만난 이후, 메타버스 기반의 심리 상담 및 의료 상담 서비스를 미국 내로 확장하기 위한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협력은 심리 상담, 의료 상담, 기업 컨설팅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LA 지역을 중심으로 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접근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LA 지역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심리 상담 및 의료 상담 서비스를 구체화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내 심리적 안정과 의료 지원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현지 메디컬팀과 협력해 개념 검증(POC) 단계를 시작으로 적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들과의 미팅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과 서비스 운영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심리 상담과 의료 상담뿐만 아니라 기업 컨설팅 서비스를 포함한 통합 플랫폼을 통해 두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의지를 보여준다.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이 플랫폼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맞물려 미국 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두 회사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국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상담 및 의료 네트워크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AWE 메타버스 박람회에서 시작된 파트너십은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되며, 두 회사는 향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플랫폼 기술과 서비스를 더욱 정교화하고, 메타버스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심리, 의료, 비즈니스 상담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려는 두 회사의 노력은 글로벌 상담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