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에서 한인 사업체의 발전과 정부 계약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K-SCAN이 설립되었습니다.
DES의 김사우어 매니저 주도로 다양한 한인 단체들이 참여한 이 네트워크는 한인 기업들이 워싱턴주의 정부 납품 시장에 적극 참여하도록 돕습니다.
최근 '얼라이언스 노스웨스트 2024'에 참여하고 정부납품 세미나를 개최하며, 한인 상공인들에게 중요한 정보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주 한인들을 돕기 위한 단체가 새롭게 탄생했다.
이미 알려진 대로 워싱턴주 기업서비스부(DES) 김 사우어 매니저를 중심으로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시애틀ㆍ타코마ㆍ페더럴웨이한인회, 비영리단체 빅허그 등이 참여한 가운데 K-SCAN((Korean State Contracts Assistance Network)가 최근 발족했다.
K-SCAN은 한인 상공인들이 연간 31억 달러에 달하는 워싱턴주 물품이나 서비스 납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펼친다.
K-SCAN 관계자들은 1차적으로 지난 14일 타코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Alliance Northwest 2024’에 참석해 다양한 워싱턴주 정부기관들의 정부구입계획에 대한 정보교환 및 네트워크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 사우어 매니저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은지연 회장 및 오명규 부회장, 샘 심 광역시애틀한인회 부회장, 조 참 페더럴웨이 한인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K-SCAN 관계자들은 이날 모임을 통해 “워싱턴주 한인상공인과 기업인들이 정부계약사업들에 적극 참여해서 많은 사업발전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고 전해왔다.
특히 K-SCAN 관계자들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인 기업들인 SMS Cleaning Inc, Song Consulting, First Light Studios, Asset Management Live 등의 관계자들과 만나 서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나눴다.
한편 K-SCAN은 17일 오후 4시 타코마 한인회 임시 사무실에서 워싱턴주 한인들이 워싱턴주 정부 등에 많은 납품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타코마한인회 임시 사무실 주소는 '2510 S 84th St Unit 24D, Lakewood WA 9849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