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광야국제교회(Wilderness International Church·WIC, 빌리 노 목사)가 다민족·다문화 공동체를 지향하며 복음 전파와 제자 양성 사역에 힘쓰고 있다.
광야국제교회는 한국인뿐 아니라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의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다민족 교회로, "제자를 세우고 제자를 만드는 교회(Disciples Making Disciples)"를 목표로 사역을 펼치고 있다.
빌리 노 목사(사진 속 안수하는 이)는 "교회가 스스로 담을 쌓고 내부 공동체만을 위한 공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배우고 변화되어 세상으로 나아가 복음을 전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광야국제교회의 비전은 이사야 56장 7절 말씀인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에 기초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인종과 문화, 언어의 장벽을 넘어 모든 사람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현재 교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찬양과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일예배는 한국어 예배와 영어 예배로 나누어 드리고 있다.
1부 예배는 오전 10시 30분 한국어로 진행되며, 2부 예배는 오후 1시에 영어로 드려지는 다민족·다문화 예배로 운영된다.
광야국제교회는 예배와 제자훈련뿐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홈리스 사역 등을 통해 복음의 실천에도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함께 예배하며 교제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별히 이란 출신 난민 등을 케어하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광야국제교회는 LA 한인타운 1251 S. Irolo St.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예배 및 사역 안내는 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323) 998-0374
이훈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