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어린이 재단(Global Children Foundation, 이하 GCF) LA지부가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양선교교회(424 N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04)주차장에서 열린다.
GCF LA지부는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김치와 밑반찬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 의류 등이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결식아동 지원 기금으로 사용된다.
GCF LA지부 이민아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하루 한 끼조차 힘든 아이들에게 작은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오셔서 사랑을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어린이재단은 세계 각국 빈곤 및 재난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과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 비영리단체다.
문의 (213) 503-2796
이훈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