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PGKFW(PRANKERS GLOBAL K-FASHION WEEK) 국제 패션위크가 지난 15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패션 산업과 한류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전 세계 유명 디자이너와 패션 브랜드, 연예계 인사, 글로벌 패션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별히 본지에 소개된 바 있는 2024 미시즈코리아 클래식 퀸 오현경씨(사진)가 모델로 참여, 앙드레 김 패션쇼에 나와 멋진 워킹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한국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다양한 컬렉션이 선보였으며, 런웨이에서는 패션과 예술, 첨단 기술이 융합된 무대 연출이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패션위크는 K-패션의 세계화와 문화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공개됐다.
행사에는 해외 바이어와 글로벌 패션 관계자들도 참석해 한국 패션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현장에서는 차세대 디자이너 발굴과 글로벌 브랜드 협업, 문화 콘텐츠 연계 프로젝트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PGKFW 국제 패션위크는 매년 서울에서 개최되며, K-패션과 글로벌 패션 산업을 연결하는 대표 문화·산업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이훈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