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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사랑받는 ‘한국식 염소탕 명가’ 한미정
  • 편집국
  • 등록 2026-05-12 05:32:12
  • 수정 2026-05-12 06: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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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 손맛•건강 보양식에 ‘착한 모닝메뉴’까지
  • 지역 밀착 서비스 강화로 주목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 2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한미정’(대표 김진태)이 전통 한식의 깊은 맛과 함께 실속형 아침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2년 개업한 한미정은 ‘어머니의 손맛’을 기반으로 한 정통 한식 조리법을 고수하며, 세대를 이어 내려오는 음식 철학으로 한인 커뮤니티 내 대표적인 ‘몸보신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김진태 대표는 “한국인에게 잘 맞는 보양식이면서 건강식이라는 신념 아래 모든 메뉴를 정성껏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 메뉴는 염소탕과 염소 전골, 수육으로 들깨와 깻잎, 마늘을 듬뿍 넣어 끓여낸 진한 육수는 깊은 풍미와 담백한 맛을 동시에 살린다. 특히 최상급 호주산 염소고기를 사용해 매일 2~4마리를 직접 삶아 조리하는 방식으로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일 직접 담그는 겉절이 김치를 비롯하여 염소 고기를 찍어 먹을 수 있는 특제 소스는 일품이다. 또한 염소 무침 등 다양한 메뉴들이 더해지며 식사의 완성도를 높인다. 최근에는 영문 웹사이트와 SNS 홍보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와 타인종 고객들의 방문도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EBT 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2+1 혜택’도 눈길을 끈다. 두 가지 메뉴를 주문하면 한 가지 메뉴를 추가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출근길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따뜻한 국밥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간대별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하여 저녁에는 수육 주문 고객에게 전골과 볶음밥이 함께 제공돼 한층 푸짐한 식사가 가능하다. 염소고기는 기력 회복과 면역력 강화, 혈액순환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한미정은 이러한 건강 효능과 ‘집밥 같은 편안함’을 결합해 2대째 꾸준한 단골층을 확보하고 있다.

 

한미정 김진태 대표는 “지역 주민 누구나 가격 부담 없이 건강한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염소 고기를 못 드시는 분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메뉴들과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323) 735-9200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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