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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어린이 놀이한마당, 7회째… 21개 팀·박 터뜨리기·에어슈트 한마당
  • 편집국 기자
  • 등록 2026-05-04 0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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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마폭포공원 원형광장서 2일 개최… 전통놀이·신체활동 부스 총출동
  •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 방과후·돌봄 연계 사업… 2021년부터 해마다 확대

중랑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놀이 강사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축제를 올해도 성황리에 열었다.

 

중랑구, 어린이 · 가족 함께한 `중랑 어린이 놀이한마당` 개최.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2일 용마폭포공원 원형광장에서 `2026 중랑 어린이 놀이한마당`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 방과후·돌봄활동 통합지원 분과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놀이 강사들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한다. 2021년 `놀이 캠프`로 출발해 2022년부터 용마폭포공원으로 무대를 넓히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에는 총 21개 놀이팀이 참여해 전통놀이와 다양한 신체활동 부스를 운영했다. 박 터뜨리기·대형 비석치기·큰공굴리기 등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놀이와 에어슈트 체험, 청소년 공연, 가족미션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중랑구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협약한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는 방과후 수업·돌봄·체험활동을 지역과 연계해 운영하며 어린이·청소년의 다양한 성장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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