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미국 내 한국 기업들의 상호 관세 환급 절차 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0일(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한국 시간 기준으로는21일(화)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 향후 도입이 예상되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의 환급 시 CAPE 시스템을 통한 상호관세 환급절차와 관련하여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미국 정부의 관세 환급 정책 및 최신 동향 ▲세관 가이드에 따른 환급 신청 준비 사항 ▲관세 환급 절차 및 주요 대응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위해서는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신청은 줌(Zoom) 링크(https://us02web.zoom.us/j/82152718281), 기타 문의는 LA총영사관 조무경 영사(mkcho25@mofa.go.kr)에게 하면 된다.
이훈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