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한인 타운에 최첨단 AI 장비와 숙련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및 고가 차량 수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 위치한 ‘AI 오토 콜리전’(AI Auto Collision·대표 티노 리, 준 킴)은 최근 AI가 자동으로 컬러를 믹싱해 페인팅하는 신개념 장비 ‘문 워크(MOON WORK)’를 타운 최초로 상용화하며 차량 복원 시장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문 워크 시스템은 차량 복원 시 색상을 99.9%까지 정밀하게 맞춰주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1호기가 가동 중이며,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2호기 설치를 진행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I 오토 콜리전의 가장 큰 경쟁력은 타운 내 최대 규모인 14,000스퀘어피트의 독채 실내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수리 공정이 100% 실내에서 이루어져 차량 안전과 청결이 보장되며, 다년간의 경험을 갖춘 전문 테크니션들이 사고 수리부터 덴트, 프레임 교정, 커스텀 페인트까지 전 과정을 정밀하게 처리한다.
특히 급증하는 전기차 수요에 발맞춘 전문 수리 시스템은 이 업체의 최대 자산이다. 고전압 계통 수리 등 특수 장비와 기술이 필요한 전기차의 특성상 일반 정비소에서 다루기 힘든 부분까지 공식 서비스센터 수준의 기술력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부품 수급이 까다로운 올드카 복원과 고가 차량 수리에서도 풍부한 노하우를 자랑한다.
고객 편의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사고 발생 시 24시간 남가주 전 지역 출동 가능한 자체 토잉 서비스를 운영하며, 복잡한 보험 클레임 처리 지원은 물론 자체 렌터카 서비스까지 제공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보험이 없는 경우에도 최저 견적을 제시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티노 리·준 킴 대표는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정직한 정비와 정확한 복원 품질이 우리의 최우선 가치”라며 “최첨단 장비와 기술력을 통해 한인 사회뿐만 아니라 주류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최고의 오토바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I 오토 콜리전은 현재 예약 상담을 통해 무료 차량 점검 및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323) 737-4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