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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퀴진케이, LA·뉴욕서 드라마 ‘폭군의 셰프’ 쿠킹 클래스 성료
  • 편집국
  • 등록 2026-04-14 08: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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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콘텐츠 IP 활용한 이색 한식 체험 … 현지인 3만 명 이상 관심
  • 미쉐린 경력 셰프들 지도 아래 갈비찜·비빔밥 등 한상차림 선보여


K-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한국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려는 열기가 미국 현지를 뜨겁게 달궜다. CJ제일제당은 한식 인재 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가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에서 ‘K-푸드 쿠킹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기획됐다. 드라마 속에 등장한 메뉴를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하고 시식하며 K-푸드와 K-콘텐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스 강사로는 퀴진케이 출신의 노진형, 서하람, 김지연 셰프가 나섰다. 이들은 모두 미쉐린 가이드 등재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실력파들로, 특히 김지연 셰프는 지난해 열린 드라마 팝업 레스토랑에도 참여한 바 있다.

 

참가자들은 한식 특유의 ‘한상차림’ 문화를 익히고 갈비찜, 프렌치 비빔밥, 재첩 된장국 등 3가지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했다. CJ제일제당 측은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맞춤형 레시피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도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투어링 K-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후원 아래 LA 및 뉴욕 한국문화원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K-콘텐츠와의 결합을 통해 미국 현지에 한국의 깊은 식문화를 알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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