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의류업체 ‘엣지마인’이 설립한 비영리단체 강 드림재단이 올해 장학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학생 지원에 나선다.
재단은 2026년도 장학생 선발 인원을 최대 100명으로 늘리고,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에게 1인당 1,5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설립된 강 드림재단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목표로 매년 장학금과 후원금을 확대해 왔으며,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 비영리단체와 공공기관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인된 대학(학부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누적 GPA 3.5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미국 시민권자 또는 합법적 거주자여야 한다.
신청자는 ▲500단어 자기소개서 ▲재학증명서 ▲공식 성적표 ▲추천서 1부 ▲5분 분량 동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기존 장학생은 이번 선발에서 제외된다.
재단 측은 “미주 한인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심고 미래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학금 신청 마감은 오는 4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웹사이트(www.kangdreamfoundatio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