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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발칸, “지금 가장 깊은 유럽”
  • 편집국
  • 등록 2026-03-28 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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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아주투어, 감동을 남기는 프리미엄 여행 제안


미주 최대 여행사 US아주투어가 아주 특별한 프리미엄 여행을 제안했다.


최근 유럽 여행의 흐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한때 파리, 로마, 런던 등 서유럽 중심의 여행이 대세였다면, 이제 여행자들의 시선은 점점 더 깊고 고요한 동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여행을 제안하게 되었다. 동유럽과 발칸반도는 ‘시간이 멈춘 듯한 고풍스러움’과 ‘가공되지 않은 자연’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화려함 대신 오래 남는 감동을 선사하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인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동유럽·발칸 상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역사와 문화, 자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여행’을 선호하는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 제국의 품격과 자연의 순수함 … 동유럽의 시작

동유럽 여정의 시작은 독일 뮌헨이다. 바이에른의 중심 도시인 뮌헨은 안정적인 치안과 합리적인 물가, 그리고 클래식 음악과 맥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여행의 첫 관문 역할을 한다. 이어지는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 지역은 ‘푸른 교향곡’이라 불리는 76개의 호수로 유명하다. 알프스 빙하가 녹아 형성된 이 호수들은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고 투명하다. 모차르트 어머니의 고향인 장크트 길겐과 볼프강 호수를 품은 장크트 볼프강은 동유럽 자연의 정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명소다. 특히 할슈타트는 세계 최초의 소금광산이 있던 곳으로, 오스트리아 황제들이 휴양지로 사랑했던 지역이다. 고요한 호수와 알프스 산맥이 어우러진 풍경은 ‘유럽의 이상향’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님을 증명한다.

 

#. “다뉴브의 진주” 부다페스트… 감성의 도시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는 동유럽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도시다. 다뉴브강을 중심으로 펼쳐진 도시 풍경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영광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특히 밤이 되면 국회의사당을 비롯한 주요 건축물들이 황금빛으로 물들며 ‘세계 최고의 야경’이라는 찬사를 받는다. 유람선을 타고 강 위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하나의 예술적 경험으로 평가된다. 또한 부다페스트는 로마 시대부터 이어진 온천 문화로도 유명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 요소까지 갖추고 있다.

 

#. 슬로베니아·프라하… 유럽의 숨겨진 보석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는 알프스와 호수, 그리고 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다. 호수 중앙의 작은 섬과 그 위의 성모 마리아 성당, 그리고 절벽 위 블레드 성은 마치 동화 속 풍경을 연상시킨다. 특히 ‘소원의 종’을 울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은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체코 프라하는 ‘살아있는 건축 박물관’이라 불린다. 제2차 세계대전의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아 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등 다양한 건축 양식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카를교 위에서 바라보는 블타바강과 노을은 유럽에서 가장 낭만적인 순간 중 하나로 꼽힌다.

 

#. 크로아티아·발칸 … 자연과 문명의 절정

발칸 반도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크로아티아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16개의 호수와 90여 개의 폭포가 만들어내는 장관으로 ‘요정의 숲’이라 불린다. 물속의 석회 성분이 만들어내는 자연 구조 ‘트라버틴’은 매년 변화하며 살아있는 자연을 보여준다. 해안 도시 자다르와 스플리트는 고대 로마와 중세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아드리아해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여정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두브로브니크는 ‘아드리아해의 진주’라 불리며, 성벽과 붉은 지붕,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장관으로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 “여행의 본질을 찾는 여정”… 아주투어의 특급 제안

여행 전문가들은 동유럽과 발칸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여행의 본질을 되찾게 하는 지역”이라고 평가한다. 빠르게 소비되는 여행이 아닌, 천천히 스며드는 여행이면서 화려함 대신 깊이를 남기는 여행.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US아주투어는 동유럽·발칸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박평식 대표는 “42년 전통의 무사고 운영을 기반으로, 전문 기획자가 직접 구성한 200여 개의 여행 코스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면서 특히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 문화, 자연을 균형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일정이 강점으로” 꼽힌다는 점을 강조했다.


문의 (213) 38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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