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몸은 아프지만 검사상 뚜렷한 병명이 나오지 않아 답답함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중풍 및 만성질환 치료에 특화된 성민산삼한방병원(원장 서영수 한의학 박사)이 한인사회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LA 코리아타운 호바트 길에 위치한 이 병원은 중풍 치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대한 한방 치료를 제공하며, 개인별 체질과 증상에 따른 맞춤형 접근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정·재계 인사들이 찾는 것으로 알려진 ‘산삼금옥단’ 처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성민산삼한방병원을 이끄는 서영수 한의학 박사는 미주한의사총연합회 산하 가주한의사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한의학 권위자로, 한의학의 현대화와 임상 적용을 꾸준히 연구해온 인물이다. 미국 현지에서 자생하는 약초와 산삼을 직접 채취해 치료에 활용하는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의료인으로 평가된다.
서 박사의 의학 철학은 개인적인 투병 경험에서 출발했다. 그는 과거 간경화와 우울증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의학의 길에 들어섰으며, 이후 중풍 치료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때 터득한 것이 바로 ‘의암침법(醫巖鍼法)’이다.
‘의암침법’은 전통 한의학 침 치료법의 한 갈래로, 막힌 기혈(氣血)을 풀어 신체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둔 침술 방식이다. 우리 몸의 통증이나 질환이 기(에너지)와 혈(혈액)의 흐름이 막혀서 발생한다는 이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치료의 목표는 막힌 부위를 찾아 풀어주는 것으로 하고 있다. 치료 방식의 특징으로는 일반 침보다 다음 특징이 강조된다.
▲’막힌 관절·마디부터 푼다’는 원칙 하에 어깨, 팔, 손가락, 허리, 다리 등 움직임이 막힌 부위를 단계적으로 풀어준다. ▲기혈 순환 회복이 중심이기 때문에 단순 통증 완화가 아니라 혈액순환과 신경 흐름을 동시에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침과 뜸을 병행하기 때문에 침으로 흐름을 열고 뜸으로 따뜻하게 만들어 주어 순환을 더 강하게 촉진한다. 이러한 의암침법은 중풍·마비 치료에 특화되어 있어 뇌졸중 후유증(중풍), 반신마비, 저림 같은 질환에 많이 적용된다.
이에 대해 서영수 박사는 “중풍 치료의 핵심은 막힌 기혈을 풀어주는 데 있다”며 “어깨, 팔, 손가락, 다리 등 각 부위의 순환을 단계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침과 뜸을 병행해 기혈 순환을 극대화하고, 필요에 따라 혈관 내 혈전 개선까지 고려한 치료가 이뤄져야 하기에 의암침법이야 말로 가장 적절한 치료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또 “중풍은 뇌 병변과 연관된 질환으로, 기혈 순환을 원활히 하고 신체 기능을 보강하는 것이 증상 완화와 후유증 감소에 중요하다”며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어지럼증, 균형 이상, 손발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병원 측은 ‘의암침법’과 6단계 집중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중풍을 비롯한 다양한 난치성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병의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진단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편 성민산삼한방병원의 대표제품이자 100% 한방 생약인 산삼금옥단은 동의보감과 방약하 편에 나오는 가장 호은 처방에 귀한 최상급 야생산삼과 순금을 가미하여 서영수 박사가 직접 손으로 만든 한방 생약이다. 서 박사에 따르면 산삼금옥단은 산삼에 사향 성분을 첨가시킨 것으로 심장의 열을 아래로 끌어내려 신장의 냉을 끌어 올려 심장의 열을 식히는 효능이 있다. 또한 간과 위장의 부조화를 해결하는 데도 으뜸이며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려 몸과 정신의 기능이 쇠약해진 현대인들을 위한 최고의 명약이라는 설명이다. 산삼도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문의: (213) 385-3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