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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관광, 봄맞이 ‘파피꽃 향연’•‘칼스배드 꽃단지’ 일일관광
  • 편집국
  • 등록 2026-03-10 02: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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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비 많이 와 야생화 향연”… 4월 파피꽃 투어 진행


창립 42주년을 맞은 아주관광이 봄 시즌을 맞아 남가주 대표 꽃 명소를 찾는 ‘파피꽃 향연’과 ‘칼스배드 꽃단지’ 일일 관광 상품을 선보인다.

 

매년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캘리포니아 사막 지역에는 다양한 야생화가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특히 랭캐스터 인근의 엔틸롭밸리 파피꽃 보호구역은 주황색과 노란색의 파피꽃이 들판을 뒤덮어 마치 대지가 불타는 듯한 풍경을 만들어 남가주 대표 봄 여행지로 꼽힌다.

 

올해는 겨울철 강우량이 풍부해 따뜻한 봄 햇살과 함께 어느 때보다 화려한 야생화 군락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틸롭밸리 파피꽃 보호구역에서는 약 8마일에 이르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남가주 특유의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파피꽃은 캘리포니아 주화(州花)로도 잘 알려진 꽃으로, 우리말로는 금영화라 불린다. 끝없이 펼쳐진 파피꽃 들판을 따라 산책하다 보면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샌디에이고 북쪽에 위치한 칼스배드 꽃단지(Carlsbad Flower Fields) 역시 봄철 관광 명소로 꼽힌다.

 

이곳은 55에이커 규모에 약 8,000만 송이의 꽃이 만개하는 대형 꽃단지로, 3월부터 5월까지 다양한 색의 꽃들이 장관을 이룬다. 방문객들은 꽃길 사이로 난 산책로를 거닐며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보석 채굴 체험, 트랙터 타기 등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인근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다 바람과 함께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남가주 최고의 일일 여행 코스로 꼽힌다.

 

▲관광 일정 및 요금

▶ 칼스배드 꽃단지 관광

출발일 : 3월 12일, 3월 26일, 4월 16일

요금 : 1인 125달러(중식 포함)

▶ 랭캐스터 파피꽃 관광

출발일: 4월 4일, 4월 7일, 4월 14일

요금 : 1인 99달러(중식 포함)

 

한편 이번 봄꽃 관광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며 남가주 대표 봄꽃 명소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여행 상품으로 기획 되었다. 

 

문의: (213) 38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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