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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관광, 손흥민 응원단 파견 … 3:0 완승 이끈 ‘승리 요정’ 역할
  • 편집국
  • 등록 2026-02-26 03:41:47
  • 수정 2026-02-26 03: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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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에나파크•LA 코리아타운서 버스 4대 동원, 한인 200여 명 열띤 응원
  • 태극기 물결 속 서울발 원정단과 합세 … ‘퍼펙트 승리’ 견인


아주관광(대표 박평식)이 주도한 ‘손흥민 응원단’이 지난 23일 LA인근 콜리세움 경기장을 가득 메운 뜨거운 함성으로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어내며 한인 사회의 저력을 보여줬다.

 

아주관광은 경기 일정에 맞춰 부에나파크와 LA 코리아타운에서 각각 출발하는 대형 버스 4대를 투입, 최석호 가주 상원의원을 비롯한 약 200여 명 규모의 한인 응원단을 조직해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경기장에는 아주관광 응원단뿐 아니라 미주 전역에서 모인 한인 팬들과 서울에서 직접 건너온 원정 응원단까지 합세해 대규모 태극기 물결을 이뤘다. 경기 시작 전부터 이어진 열띤 응원과 함성은 경기 내내 현장을 압도했다.

 

한인들의 일방적인 응원에 힘입어 손흥민 선수의 팀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조직적인 공격 전개와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3대0이라는 ‘퍼펙트 스코어’를 완성, 완승을 거뒀다.

 

참석자들은 “버스 4대가 줄지어 이동하는 모습만으로도 가슴이 벅찼다” “현지 한인들과 한국에서 오신 원정단이 한마음으로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한 덕분에 선수들이 더 큰 힘을 낸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주관광은 “우리 민족의 자긍심인 손흥민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문화를 통해 한인 사회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응원전은 스포츠를 매개로 미주 한인사회가 결속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주관광은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벤트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213) 38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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