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상공회의소(KACCLA·회장 정상봉)가 17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2월 정기 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상반기 갤라 행사 준비 상황을 비롯해 회원 확대 및 재정 안정화 방안, 커뮤니티 연계 사업 강화 등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참석 이사들은 경기 여건이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데 한인 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주승환, 김주희, 이인호 씨 등 3명의 신임 이사 후보자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상의 측은 “새 이사 영입을 통해 조직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션 모 부회장, 릭 김 부이사장, 곽문철 이사장, 스테파니 이 신임 이사, 정상봉 회장, 박윤재 수석부회장, 김미향 부회장 등이 참석해 상의의 올해 사업 방향과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의는 앞으로도 정기 이사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권익 증진과 네트워크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